돈 공부/돈 공부 유툽

[1억 만들기] 내가 저축을 시작한 이유, 돈공부 처음시작하는 엄마의 돈공부

류꼼이 2021. 5. 22. 16:29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재테크를 시작하고 저축을 시작하게된 이유에대해 포스팅하고, 돈공부로  신사임당 님의 영상 중 재테크와 관련된 처음시작하는 엄마의 돈공부-신사임당 영상을 보고 내용을 정리한 내용을 공유해보겠습니다. 

 

목차

 

내가 저축을 시작한 이유

 

돈공부 - 처음 시작하는 엄마의 돈공부(신사임당)

 

내가 저축을 시작한 이유

 

제가 지향하는 돈 공부 방법은 독서와 유튜브를 통한 방법으로 주로 재테크 기본 지식부터 각 투자 대상에 대한 경험을 직,간접 경험하는 것입니다. 소액으로 각 분야에 투자해보고 경험하면서 저에게 맞는 투자 대상을 발굴하고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오늘은 제가 재테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부모님의 권유로 주식을 시작하고, 어줍잖은 주식 실력으로 반 토막을 내면서 재테크를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의 돈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1천만원이 500만원되는게 1년도 안결렸어요.

 

그래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가지고 있는 주식을 전부 손절하고, 그 돈은 다시 부모님께 돌려드리고 제가 스스로 돈을 모으면서 공부를 하겠다고 하면서 돈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책을 몇 권 읽고 저축을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저축을 시작했어요. 연구소에서 대학원생으로 시작해서 월급이 150만원이였는데, 여기서 20만원 정도 저축을 했어요. 등록금내고 차비하고 밥값만해도 100만원정도 고정 지출이 되고 나머지 50만원중에 하루에 1만원이하로 쓰자는 생각으로 20만원은 무조건 저축을 했어요.

 

그래서 대학원생 기간 내내 모았는데, 2년동안 500만원정도 모아졌어요. 근데 이게 돈을 모으고 보니까 이 돈을 쓸일이 자꾸 생기는 거죠. 막연히 돈을 모으기만 하니까 돈을 써야할 일이 자꾸 생겨요. 그 당시에 대학생때 취미로 하던 철인3종 경기를 다시 해야지 했는데, 500만원이 생기니까 자전거가 자꾸 눈에 밟히는 거에요.

 

2년 힘들게 모은 500만원 중에 20프로 100만원만 딱 쓰고 400은 다시 저축하자고 생각하고 자전거를 샀어요. 졸업 선물이라는 사야할 이유를 만들어서요. 근데 이 자전거를 사고나니까 그렇게 기쁘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 소비가 왜 행복하지 않은지 또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생각하다가 내린 결론이 저축 힘들게 해서 기껏 한다는게 자전거를 산다는 거라니 라는 후회가 결론이였어요. 당시에 주식관련된 책을 읽고 있었는데, 배당주 투자 관련된 내용이였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이 돈을 모아서 주식을 사서 배당을 받으면 5% 배당만 받아도 연 25만원이 늘어나는데 은행 이자보다 많이주는데, 왜 산거지 라는 후회가 되더라구요.

 

게다가 당시에 주식시장을 꾸준히 지켜보는데 갑자기 폭락을 했을 때가 있었는데, 제가 가지고있는 융통가능한 현금이 없어서 구경만 한 경우가 자꾸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아! 현금이 꼭 있어야하구나 생각한거죠. 그래서 제일 먼저 비상금을 만들어야 겠다 생각한거에요.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돈들어갈 일이 있는데 돈에 쪼들려 살고있으니까 생각지 못한 지줄을 하면 자꾸 스트래스를 받는거에요. 그래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서 월급의 6배 정도의 비상 현금을 갖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때부터 저축의 목표를 세우고 투자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바로 비상현금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400만원 모아둔 돈에서 월급 200만원을 받을 때라 월급이 늘어난만큼 전부 저축해야겠다. 저축 목표가 월급의 6배인 1200만원으로 설정하고 월 70씩 모으면 1년이면 모아지겠더라구요. 그렇게 비상현금 모으기를 시작했어요.

 

 

 

돈공부 - 처음 시작하는 엄마의 돈공부(신사임당)

 

아래는 [재테크 중에서 돈공부 ]에 대한 내용으로 신사임당 님의 영상 중 재테크와 관련된 처음시작하는 엄마의 돈공부-신사임당 영상을 공부하고 요약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BbA1XerdKw&list=PLKHcFf5kmB6iraAFqxjmWsTMxElUSU6xf&index=46 

 

엄마들은 이렇게 하셔야해요 이야기하면 그렇구나 그렇네 그동안 내가 안했었구나 생각을 하는거죠. 하루가 보통 해야할일로 가득차있기 때문이에요. 

 

- 생각이 단순해져요 깊은생각을 한다는게 문제 해결을 위해 뇌가 돌아가는데 단순하고 육체적 노동만 ㅎ하니까 문제해결을 할 여지가 없는거에요 이게 지속되니까 우울증이와요. 

 

한달에 두,세권이라도 책을 읽고 내시간 내가 챙겨야 해요. 엄마들이 열심히 안하는것도 아니고 최선을 다하는데 뒤떨어지는 느낌을 느끼고 우울한 마음을 느껴요.

 

- 이런거에 삶에 보이는 퀄리티 말고 안보이는 퀄리티를 체우기 위해서 돈공부 외에도 도움이되요

 

엄마들에게 돈공부는 돈을 번다는 의미를 넘어서 어떻게 보면 삶에 전반적인 모습을 다 바꿀수가 있어요. 육아를 하면서도 내가 뭔가 돈공부를 하고 수익이 창출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행복감을 주는거죠.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다. 

 

엄마들이 요리를 많이 하시는데 정말 레스토랑하셔도 되겠어요. 대박나겠어요 이야기해도 그분들이 이런건 아무나 다하는거지 맨날 하던거니까 가족이나 먹는거죠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집밥으로 유투브를 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분이 김장김치, 잡채를 만드는 영상이 대박나더라구요 그것이 수입이 됐을때 요리하는게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거구나 나의 경험 노하우로 사람들이 도움을 받구나하는 느낌을 같이 받을 수 있어요.

 

유투브는 아바타 소득이죠. 

 

아바타는 돈도 벌어주지만 내 친구가 되기도 해요. 자신과 연결이 되어 있어요. 나와 완전히 다른 아바타는 만들기 힘들어요. 좋아하는 일로 아바타를 형성할 수 있어요. 본인이 좋아해서 시작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하는게 아바타 소득인거 같아요. 

 

-아바타가 돈도 벌어주지만 내 친구가 되는거죠. 

 

 

 

 

 

 

엄마들이 지금까지는 아이교육이나 아이 잘키우고 좋은학교 가고 그러면 엄마도 성공했다 봐주는 시대에 살고있던 떄도 있지만 지금의 엄마들은 많이 달라졌고 나를 찾고 싶고 아이의 삶도 중요하지만 내삶이 먼저 구축되어야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 줄수 있을거같고 그런부분에서 인간이라면 느끼게되는 감정인거 같아요. 

 

그런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돈공부가 좋은거같아요. 

 

돈을 내가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돈을 쓰는 방법도 달라져야해요. 남들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고가의 제품을 사고 이런거보다 고가의 접시 이런거 버려라 이런거에 돈쓰기보다 나에게 필요한 필요할 수있는것에 돈을 써야 행복감을 느낄수 있어요. 아이보다 중요한게 나이기 때문에 나에게 돈을 쓸수 있어야 선순환이 발생하는거에요.

 

 

결론 : 내가 발전할 수 있게 꾸준히 나에게 투자하자.

 

 

재테크 공부, 재테크 초보가 반드시 알아야하는 것 - 신사임당

 부자 되는 방법, 부자되는 사람들의 4가지 공통점 - 신사임당

안전하게 주식투자 하는 방법 공부, 30대에 순자산 45억 주식투자 안전하게 할수있죠 -신사임당

반응형
//스크립트는 script로 수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