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가 많았어요 하다가 안하려고 하면 굉장히 스트래스 받아요 내삶의 질이 떨어졌다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해?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우선은 가장 먼저 한달 300쓰던분들이 100을 쓰기위해서 횟수제한을 거는거에요 안쓰려고 하지말고 한번에 끊지말고 줄이려고 하면 잉여자금이 생기는게 보여요 억지로 참는게 아니라 횟수를 줄이는거에요 같은 만원을 쓰더라도 더 행복한걸 알게된다면 유지할 수 있을가 생각해요 생각보다 자기가 어떤 소비할떄 행복한지 몰라요 방정리를 해보면 어떤걸 삿을때 행복한지 알아요 사놓고 안쓰는 물건 목록을 만들면 좋아요 그럼 같은 안쓸물건을 사지 않게되요 뭘 삿을떄 진짜 잘쓰고 만족하는지 알아야해요 뽕뽑은 리스트를 적어보고 가계부에 가장 만족했던 소비와 불만족한 소비를 적어볼 필요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