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알바가 알려주는 아웃백 꿀팁 (2021)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웃백 꿀팁으로 저렴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5시까지는 런치 메뉴가 제공됩니다. 

 

수프 + 메인메뉴 + 에이드 + 커피 OR 녹차 구성으로 나오는데 

가성비가 좋게 드시고 싶다면 런치 시간에 런치 메뉴를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투움바 파스타와 갈릭 립아이를 주로 주문합니다. 

 

주문시 꿀팁

 

런치 메뉴에는 수프가 나오는데 1400원을 추가로 내시면 샐러드로 변경할 수 있어요. +2900원 하시면 치킨 핑거를 올려서 드실 수 있어요. 

샐러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수프 두개를 샐러드 두개로 변경하시면 큰 접시에 나오는데 크리스피 치킨 텐더 샐러드 단품 하나처럼 드실 수 있어요.

저의 경우 샐러드를 따로 달라고 하고 드래싱을 따로 달라고합니다. 

 

주문 할때 꼭 블루치즈, 초코를 추가적으로 달라고 하세요// 빵 먹을 때 찍어먹으면 완전 대박입니다!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하신다면 투움바 파스타 소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추가 금액은 없어요.

먹다보면 면이 소스를 흡수하다보니 점차 불고 마르게 되는데요. 이 때 투움바 소스를 추가로 해달라 하시면 끝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소스를 많이 달라고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스테이크는 채끝등심 - 꽃등심 - 안심 순위로 부드럽습니다. 

 

에이드는 오렌지 에이드나 레몬에이드가 좋아요. 생과일로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에이드를 먹고나면 탄산을 무료로 제공해주니 추가로 주문할 수 있어요

할인의 경우 

 

 

 

통신사 할인이 제일 무난합니다. 

 

 

아웃백 상품권을 구매해서 간다면 크게는 9% 까지 싸게 구매하여 사용한다면 할인율이 높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