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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절약,돈모으기,재테크] 내가 열심히 일해도 돈을 못 모으는 이유-신사임당

류꼼이 2021. 5. 8. 09:50

www.youtube.com/watch?v=gkp2H0-ty1I&list=PLKHcFf5kmB6iraAFqxjmWsTMxElUSU6xf&index=9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재테크 공부하는 주린이 입니다.

 

오늘은 신사임당 님의 영상 중 내가 열심히 일해도 돈을 못 모으는 이유 을 공부하고 요약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왜이렇게 월급을 적게 받는것도 아닌데 돈은 왜 못모았냐?

2030 직장인이 돈을 못모으는 첫번째 이유는 소비 통제가 안된다. 

월급을 받으면 지갑에 용돈넣고 다니고 컨트롤이 됬는데 신용카드를 들고다니니까 소비 통제가 안된다가 첫번째 원인이에요 

두번째 원인은 금리가 너무 낮다. 적금해도 이자가 안붙는데..

세번째 원인은 월급이 너무 작다. 월급이 아무리 많이 받아도 많이 받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요 

 

돈좀 모아본 사람들은 남들은 소비통제가 안된다고 하는데 그분들은 자기도 소비통제가 안된다고 해요 그런데 어떻게 돈을 많이 모았냐 물어보면 우선 돈을 받으면 바로 저축부터 했다고 해요 수중에 없으면 있는걸로 소비해요. 소비통제가 안되서 저축을 못하는게 아니라 저축을 안해서 소비통제가 안되는거다. 

 

두번쨰로는 이자율이 너무 낮다고 하는데 100만원씩 3년 적금하면 3600이죠 100만원 적금을 3년 참고 넣으면 이자가 300탓어요 지금 100만원 짜리 3년 넣으면 이자가 85만원 나옵니다. 

이만큼 이자가 없어요 돈을 잘모은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 적게나오니까 금리가 낮다는 것이 저축을 안할 이유가 되는가? 라고 해요 더많이 저축해야죠 라고 해요 즉 정신력이 다른거에요 왜냐하면 굉장히 자기만의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가는거에요 

 

목표가 없는 사람은 매형이 주는 낡은 중고차를 타고다니다가 적금 만기가 오면 차에서 소리가 나요 이건 차의 문제다 하고 생각해요 여성분도 마찬가지에요 적금만기에 백화점 가면안되요 목표가 없으면 적금 만기인거 알아서 가방이 눈에 확들어와요 

 

심리계좌가 있어요 은행에 계좌가 있잖아요 그 계좌에 심리적으로 어느 네이밍을 심리적으로 해둬요 반드시 그돈은 그렇게 써버려요. 5만원 짜리를 주웠어요. 그 5만원은 어디에 사용될거 같나요? 줍는 순간 이 돈은 공돈이다 생각해버리는 거에요 절대 이돈은 저축을 안합니다. 하루종일 땀흘리고 번돈은 네이밍이 달라요. 힘들게 번돈이니까 소중한 곳에 써야겠다가 되요 

 

돈을 모은다는 거는 이런 개념이에요 월급이 300이면 한달에 100 쓰고 200남으면 200을 12달의 현금흐름이 생기는 거지 내가 가질 수 있는 돈은 2400을 목돈으로 갖는게 아니라 12개월간 제공하기 떄문에 흩어진 돈을 한곳에 모아서 갖는거에요 2400 으로 뭐할래 그러면 어떤 투자를 할가요 물어봐요 그런데 200 만원 12개라고 하면 어디에 쓸가 부터 생각해요 

 

우선 돈을 불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모으는게 먼저에요. 그래서 중요한건 1억이 큰돈이란 말이에요 1억이라는게 1억을 안모아 봤기 때문에 1억의 위력을 모르는 거에요. 일단 1층에서 여의도를 보는것이랑 30층에서 여의도를 보는거랑 달라요. 근데 1억을 갖고 있으면 1억으로 쓸생각보다는 재투자하고 나은곳에 쓸지 생각하게 되는거에요

 

세상에 많은 물건에 가격이 메겨져 있는데, 우리가 한번 소비해 버리는 것을 소비재라고 하잖아요 우리가 목표가 있는 사람은 돈을 자산으로 가요. 에셋이 자산이잖아요 뭔가 나한테 게속 현금흐름을 만들어 주는것 그게 자산이거든요. 아까 느끼셧겠지만 500, 1000만원을 모으면 갖고싶은걸 사고싶지만 5000만 1억 을 가지고 있으면 자산으로 끌고가게 되니까 안쓰게 되는거에요 

 

자산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돈을 끌어오거든요 해외주식은 배당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게속 배당들어왔다고 알람이 와요 이돈을 인출해서 술먹으러 가는게 아니라 이돈으로 또 해외주식을 사는거에요 

결국 목표가 있고 시스템을 갖춘사람은 게속 자산을 불려요 

 

강사님 말씀처럼 저축을하면 생활비가 줄어드는데 내삶이 없어지느거 아니냐 하는데 이걸 어떻게 극복하냐면 머릿속에 이런 고정관념을 없애야해요 돈을 많이 쓰면 행복하다 돈을 적게 쓰면 불행하다 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이게 맞는말 같아요 돈을 많이쓰면 행복하고 적게 쓰면 불행하다 근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6개월간 카드값이 많이 나온달에 생각해보면 그달에 행복했나요? 물어보면 쓸생각에 행복했다고 하는 분들은 있는데 중요한건요 돈을 쓴다고 해서 행복한건 아니에요 완벽한 선입견인게 돈을 쓴달 행복하기보다 불안했을거에요 이렇게 많이 써도되나 라는 불안감이 있어서 행복한게 아니에요. 행복했다기 보다는 행복하고자 했는데 염려증이 따라다니던 달이다. 반대로 소비를 줄이면 내가 정말 불행해 질거냐? 어떻게 줄일거냐 

 

나의 월 소비를 게속 달라지게 만드는 뭔가 있어요 이게 뭔지 알아야해요 이를 비정기 지출이다. 비정기 지출이란. 여행, 겨울에 옷을 사, 명절(용돈), 경조사 나에 소비를 항상 똑같이 쓰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게 만드는 거에요 애들을 따로 떼어서 관리하는거에요 이번달에 회사가고 교통비, 데이트 밥먹고 친구만나고 이런 비용은 관리하면 예산안에서 끌고갈 수 있는데 갑자기 커질 수 있는건 따로 뽑아서 연간 얼마간 비정기 지출을 얼마나 쓸거냐 해서 별도의 계좌를 만드는 거에요 매달 33만원 씩 모아두는거에요 연 400정도를 모을 수 있어요 비정기 지출에서 꺼내 쓸때마다 정기화 시키는 거에요 나머지는 관리가 되는거에요 

 

이렇게 예산 내에서 소비하면 소비염려증이 사라질 것입니다. 고정지출은 예산을 짤게 없어요 두번째 팁이 뭐냐면 매달 쓰는 돈 중에서 여러분이 예산을 넘기게 만드는 악마가 있어요 3가지 

1. 외식비 2. 문화생활비 3. 쇼핑 유흥비  이 3가지가 예상 지출 내에서 쓰는걸 방해하는 거에요 이 3가지에 대한 따로 예산을 만들어요 그래야 예산을 지킬 수 있어요 

 

소비라는건 많이 소비할수록 행복한게 아니라 소비의 간격을 컨트롤하면 더 맛있게 소비할 수 있다. 어떤 소비를 하더라도 경제적 자유가 있고 마음이 편안한 소비를 하는게 좋아요 

 

결론 : 목표를 정하고 저축을 해서 돈을 모으고 소비 지출에대한 세분화로 예산을 짜서 소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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