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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부위별 원인 및 해결 방법

류꼼이 2021. 5. 20. 08:13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드름 부위별 원인 및 해결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목차

 

여드름 원인

 

여드름 부위별 원인

 

1) 여드름 원인 : 이마(심장,폐)

 

2) 여드름 원인 : 미간(간)

 

3) 여드름 원인 : 광대 (폐)

 

4) 여드름 원인 : 코 (위장)

 

5) 여드름 원인 : 볼(위장, 간)

 

6) 여드름 원인 : 입, 턱 (신장, 생식기)

 

7) 여드름 원인 : 가슴, 등 (위, 방광, 호흡기)

 

여드름 원인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피부의 피지선이라는 곳에 지루가 쌓이고 염증이 생기면서 부풀어 오르는데 이것을 여드름이라고 합니다.

 

발생 원리는 과다 피지 분비로 인한 각질세포가 형성되고 모공이 막히면서 유해 박테리아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방어체계가 시작됩니다. 이로인한 염증반응으로 여드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평소 피부가 건강하다가 갑자기 여드름이 나거나 유독 한부위에 집중적으로 여드름이 형성된다면 여드름 부위별 원인을 체크해보고 생활습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변화가 생기는 일상적 원인은 청소년기에 호르몬이 주 원인이며 성인이 되어서 과로, 피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 흡연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생깁니다. 

 

여드름 부위별 원인

1) 이마(심장,폐)

이마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 여드름으로 호르몬에 의한 경우와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한 경우가 많다. 또한, 앞머리가 피지 바출을 방해하고 먼지가 어겨 붙어 피부 자극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헤어라인 부근의 여드름은 샴푸, 왁스, 젤 같은 제품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이마는 심장과 연결지어지며 심장기능이 저하되면 열독에 의해 이마 여드름이 형성된다고 한다.

 

2) 미간(간)

미간에 나는 여드름은 메이크업 잔여물 혹은 눈썹 칼에 의해 형성되기도 한다. 눈썹 칼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줘야 한다. 콧등에서 이어지는 미간 중심에 난다면 체내 독소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신호일 수 있다. 몸의 독소와 관련된 내장 기관은 간인데, 간에서 음식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적절한 운동과 휴식으로 혈이 돌수 있게하고, 기름진 음식이나, 유제품, 술 등의 음식을 줄이면 개선될 수 있다. 

 

3) 광대 (폐)

광대 주변 여드름은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의 신호일 수 있따. 물을 충분히 마시고 충분한 수면을 추치하는 것이 좋다. 또는 소화기관과 호흡기관이 약한 경우, 당이 많은 음식과 육류 섭취가 많은 사람, 간기능이 저하된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의 경우 많이 나타난다. 

당이 많은 음식과 육류, 지방등의 섭취량을 줄이고 스트래스를 받지 않게 해야한다. 

 

4) 코 (위장)

코에 나는 여드름은 피지분비가 활발해 여드름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부위이다. 소화계통이 좋지 않은경우 여드름이 생길 수 있어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변비증상이 있으면 생기기도 한다. 코는 위장계통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자극적이고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이나, 육류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가 많은 야채와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볼(위장, 간)

볼에 나는 여드름은 수분부족이 주요 원인일 수 있다. 과잉 분비된 유분이 축적되면서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볼을자주 만지거나. 장시간 핸드폰을 본다던지, 미세먼지로 인한 마스크 착용으로 반복된 접촉에 자극을 받으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볼 또한 위장계통의 소화기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당이 많은 음식, 지방질, 술 등의 음식을 피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손을 자주 씻고, 핸드폰, 배게 등 볼에 자주 닿은 불건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주는것이 좋다. 

 

6) 입, 턱 (신장, 생식기)

입이나 턱 주변에 생기는 여드름은 호르몬에 의해 생긴다. 입은 스트레스와 호르몬의 변화를 안려주는 신호가되기도 한다. 여성이 경우 배란기가 되면 입주변과 턱 주변에 갑자기 여드름이 올라오는 경험이 많을 것이다.

생리 기간에는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신체적 안정과 스트래스를 덜받도록 하는게 좋다.

턱의 경우 주로 성인여드름이 형성되는 곳으로 셔츠, 털이 달린 옷, 스카프 등이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된다. 남성의 경우 면도기 관리를 철저히 하여 오염되지 않게 관리해야한다.

 

7) 가슴, 등 (위, 방광, 호흡기)

가슴과 등에 생기는 여드름은 몸에서 피지선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얼굴보다 각질층이 두껍고 묵은 각질이 쉽게 쌓인다. 각질이 정리되지 못하고 피부 위에 쌓이면서 배출되지 못한 피지가 뭉쳐 여드름이 형성된다. 

가슴에 나는 여드름의 경우 주로 외부자극이 원인으로 목걸이나 몸에 붙는 옷이 원인이다. 땀이 차는것도 여드름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조심하는게 좋다. 

목욕 중에 손에 닿지 않는 부위에 특히 여드름이 생기기 쉬워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환경이 습하고 더우면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 침구의 경우 청결과 제금기를 가동해 습도를 잡아주고 싰을때 미온수나 약간 차가운 물로 싰어주는 것이 좋다. 

 

부위별 여드름 해결책을 모아놓았는데, 치료에 대한 결론은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운동하고, 물을 자주 마셔서 몸안의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여드름이 조금 생겼을때 피부과를 가서 치료받는게 제일 빨리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다. 운동을 열심히하면 스트래스도 풀고 땀이 나오면서 모공 안의 노폐물과 같이 나오게 되고 땀을 흘려서 씻게되서 자연스럽게 청결을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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